[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지난 24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사흘째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26일 오전 6시부터 헬기 32대와 인원 34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연기로 가득 메운 안동 남후면 일대.(사진제공=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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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20-04-26 10:51
[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지난 24일 오후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이 사흘째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26일 오전 6시부터 헬기 32대와 인원 34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연기로 가득 메운 안동 남후면 일대.(사진제공=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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