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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궁금한 이야가Y챕쳐 |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온수역 스토커 박 씨의 스토리를 담았다.
SNS을 둘러보던 유진씨는 우연히 박(가명)씨의 SNS을 보고 섬뜩함을 느꼈다. 온수역에서 하루 종일 여성들을 기다리고, 따라가고, 뒷모습을 찍어 마치 아는 사람인양 글을 쓴 후 SNS에 올린 게시글들은 명백한 스토킹이었다.
그 중에서도 진주(가명) 씨는 유독 한 여성이 걱정스러웠다고 했다. 박 씨가 온수역 근처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매일 같이 스토킹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아르바이트생의 행동 하나, 하나를 몰래 찍고 심지어 영상까지 촬영해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제작진은 어럽게 그녀와 연락이 닿았고 뜻밖에도 그녀는 이미 스토킹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일을 그만둔 후에도 수 개월간 그와 비슷한 옷차림만 봐도 두려움에 떨었다는 수빈 씨(가명). 박 씨는 수빈 씨가 일하는 시간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났다고 한다.
제작진은 그가 SNS에 올린 사진들을 토대로 그가 주로 다니는 곳을 찾을 수 있었다.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news06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