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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터미닉스코리아) |
[아시아뉴스통신=정창준 기자] 세계 최대 해충방제회사 터미닉스의 한국지사 터미닉스코리아(대표이사 김호영)가 자사 광고 모델인 아나운서 한석준과 함께 ‘‘아나운서 한석준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영상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터미닉스코리아는 훈남 아나운서 한석준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터미닉스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잘 나타낸 ‘글로벌 플레이어편’ 광고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한 한석준이 몇 번의 케릭터 변신을 했는지를 맞추는 문제다.
터미닉스코리아는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5월 24일까지까지 터미닉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며,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도 관련 이벤트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 게시물에서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를 맞추면 응모를 통해 1등 1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에어팟을 2등 5명에게는 스타벅스 5만원 상품권을 3등 15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각각 증정한다.
터미닉스는 약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해충방제 전문회사로 신라면세점, 스타벅스, LG유플러스, 삼성카드, 신라스테이, 한국도로공사, 빙그레, 오뚜기 등 국내 고객사들과 KFC, 로얄캐닌, 테슬라 등 글로벌업체 포함 약 15,000여 고객사에 해충 방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 소독 전담팀을 운영하며 코로나19에 대한 전문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