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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자외선 차단을 넘은 멀티 선 케어 ‘에이징 쉴드 선’ 2종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5-14 10:43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지엠홀딩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항산화 기능까지 갖춘 ‘에이징 쉴드 선’ 2종을 13일 출시했다.

셀라피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이징 쉴드 선’ 라인은 SPF50+ PA++++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하고 피부 당화 작용을 억제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스마트한 선 케어 라인이다. 산뜻한 사용감으로 부담없이 사용하는 튜브 타입 ‘선크림’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덧바를 수 있는 ‘선쿠션’으로 구성됐다.

셀라피 에이징 쉴드 선 라인만의 차별화된 점은 일상 속 과다 당분 섭취로 인한 피부 당화(Glycation) 현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피부 당화 현상이 일어나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영향을 미쳐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를 굳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에이징 쉴드 선 라인에는 이데베논, 눈연꽃추출물, 콤부차, 슬리퍼우드잎추출물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속 활성 산소 억제와 당화 작용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100% 무기자차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피부가 민감한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셀라피의 부설 연구소 GM SKIN LAB은 “이제는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 피부 노화를 가속화하는 원인들을 케어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선케어 아이템이 필요한 때”라며, “신제품 에이징 쉴드 선크림과 선쿠션을 통해 자외선 차단을 넘어 항산화와 당화 작용 예방까지 멀티 케어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는 신제품 에이징 쉴드 선크림 출시와 동시에 1만명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셀라피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뷰티윈도 셀라피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yut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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