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몽골인 학교 교문앞 바로위 “아이들아 보고 싶다”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만난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 사랑 한다, 플레카드만 걸려 있어 학교가 활기대신 적막감만 흐른다. 이태원동 클럽발 코로나 감염 확산, 또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를 긴장시키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김재호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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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5-15 09:58
대한 몽골인 학교 교문앞 바로위 “아이들아 보고 싶다”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만난 날을 손꼽아 기다릴게 사랑 한다, 플레카드만 걸려 있어 학교가 활기대신 적막감만 흐른다. 이태원동 클럽발 코로나 감염 확산, 또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를 긴장시키고 있다./아시아 뉴스통신=김재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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