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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연은 두고 가고, 쓰레기는 가져가는 지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5-17 13:07

산에 자연은 두고 가고 쓰레기는 가져가자 산은 우리에게 활력과 안식을 주고 장엄을 가르친다.이런 산에 누군가가 버려서는 안될 곳에 분별력 없이 버리고 간 신문지가 여기 저기 나뒹굴고있다. 잘 버리는 지혜가 요구 된다. 자연 두고 가고 쓰레기가자./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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