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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마음과 땅의 유업
매일한장묵상 수19.
1. 마음과 땅의 분배는 관련되어 있다.
마5:5의 온유한 자는 복이 있어 땅을 차지한다. 온유란 우유부단한 마음의 부드러움을 의미하기보다는 헬, '프라우스' /히, '아나우' 인데 훈련된 마음이다. 자기 맘대로 살던 야생마같던 마음이 주님의 허락하신 사람과 환경을 통해 훈련됨을 말한다.
마13장의 하나님나라 비유 7가지 중에서 첫번째 비유는 밭(마음)의 비유이다. 밭은 마음을 말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랜딩되도록 하는 첫단추다.
2. 이스라엘의 땅의 분배는 가족대로 성읍과 땅을 분배받는다. 여기서 가족이란 말이 히브리어로 "미쉬파하"인데 "부딪혀서 닳다" "부딪혀 벗겨지다"란 뜻이다. 유업은 가족단위로 받는다. 사람과 사람이 부딪혀 단련된다. 하늘의 가족 교회도 가족, 곧 권속이다. 서로 부딪혀 만들어 질때, 훈련되어 질때 유업을 누리는 마음이 된다.
미디어와 sns등으로 소통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것은 서포터 하는 것이고 실상은 얼굴과 얼굴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어야한다. 하나님나라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보는 것이다.
3. 갈렙과 여호수아의 리더십! 그성품이 빛난다
광야를 통과한 유일한 일세대는 갈렙과 여호수아이다. 이들은 하나님만 의지해야 하는 광야40년동안 말씀으로 마음을 훈련한 리더들이다. 갈렙은 분배의 처음에 험지 헤브론을 자원하여 취하고 여호수아는 모든 족속이 유업을 받고 난 맨나중 딤낫세라를 취한다. 리더들의 성숙한 자리는 누구도 가기싫어하는 지역 ,땅을 흘려야하는 곳에 서줘야한다. 12지파 모두가 유업을 분배받도록 성숙하게 앞과 뒤에 서 주었다.
이들의 리더십은 개인적으로도 갈렙은 '기름부음 장소' '우정'이란 뜻의 헤브론을, 여호수아는 '태양의 일부분' 이란 딤낫세라를 취한다. 성품이 성숙한 리더들이 공동체 전체에게 유업을 선물 할 뿐 아니라 자신의 특별한 유업도 침노한다.
4. 시므온은 유다지파 한가운데 유업을 취한다.
시므온은 유다 마음의 자리에 위치한다.
유다지파 유업이 많아 시므온은 그 중간에 유업을 얻는다. 유다는 '찬양하다'이다. 시므온은 '듣다'이다. 이 두 지파를 연결시키신 예언적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예배와 찬양은 능력이며 그리스도를 오게하는 유다지파의 유업이다. 그 중앙에 위치한 시므온은 듣는 유업이다. 예배와 찬양은 듣는 것으로 시작된다. 유다지파의 마치 심장같은 곳에 시므온이 위치한다. 듣는것은 믿음을 태동한다.(롬10:17) 듣는것은 지혜이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 곧 지혜를 구했다. 이 듣는 마음이 준비될때 찬양과 예배는 열린다. 그리스도의 유업을 취한다. 들으라 이스라엘이여!! 그 아들의 음성을 들을때 살아난다. 그리고 모든 민족은 예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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