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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토교통부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4:48

 고성읍 무학마을의 ‘무학마을 소통・소가야 플랫폼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사진제공=고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경남 고성 최일생 기자]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고성읍 무학마을의 ‘무학마을 소통・소가야 플랫폼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4억 원(국비 2억 원, 지방비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무학마을은 송학동고분군(국가지정문화재) 일대로 문화재보호구역 및 현상변경 허가 대상구역으로 오랜 기간 주거지 개발 및 정주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해 주거재생이 시급한 지역으로 무학마을 주민들은 고성군과 고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사업제안을 준비해왔다.

세부사업으로는 ▲무학마을 마을기업 조직육성 ▲무학마을 콘텐츠 발굴 ▲무학마을 플랫폼 조성 등의 사업이 추진되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침체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고성군은 이 지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준비 중이며, 이번에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이 본 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대 도시교통과장은 “작년부터 송학고분군지구(무학마을) 주민협의체를 주축으로 주민들이 도시재생대학 등 역량 강화교육을 충실히 이행하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며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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