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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글로리교회 전두승 목사, 코로나19..지금은 "잃는 시간이 아니라, 얻는 시간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5:33

최근 하나님의 리콜운동을 하고있는 전두승 목사(LA글로리교회 담임)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코로나19로 미국은 현재 예배금지령을 내린 주지사들과 미국 대통령간의 의견차이에 대한 이슈가 가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으로 교회 등 종교시설이 이때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소이고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며 주지사들을 향해 "지금 당장 문을 열라"고 촉구했다.

이런 상황가운데에 있는 목회자들은 어떤 마음과 신앙으로 있을까? 또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2주간의 격리기간을 가지고 있는 신앙인들은 어떤 마음일까? 22일에 자신의 SNS에 올린 LA에 글로리교회 전두승 목사는 한국에 들어와 격리된 상황이다.

전 목사의 글을 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코로나19)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진정한 신앙인 이란' 어떤것 인지를 그 예로 잘 알수가 있다.

“고립의 기간 중에 발견하는 주님과의 친밀함”

나라들 마다 고립과 격리의 기간을 보내고 있다.

L.A는 5월 19일로 처음 선포했던 두 달간의 격리기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고 
교회도 학교도 모이지 못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의 고립기간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허락되었다.

광야는 히브리어  ‘미드바르-midbar’ 로서 ‘황무지, 빈 들’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이 단어의 어원이 ‘말하다’라는 뜻을 가진 ‘다바르’란 사실이다. 

이는 고독과 고립의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것의 영적의미는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다.  만날 사람이 없고 의지할 대상이 없는 장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개발하는 곳인 것이다.

어떻게 이 고립과 고독의 광야를 잘 통과하느냐에 신앙의 승리가 있다. 광야는 시련의 기간, 시험의 기간이다. 그러나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주님의 친구가 되는 기간이요 , 장소이다. 모세, 다윗, 예수님, 바울 모두가 이 광야를 거쳤다. 

교회로 모이지 못하고 교제도 제한된 이러한 영적 암흑기를 우리는 주님과의 친구로서의 친밀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일부러 가끔씩 기도하러 기도원이나 수양관을 찾지도 않는가?

이 기회를 잘 붙드는 자가 주님의 친구요, 하나님의 신적 성품을 부여받는 자다. 그의 거룩한 성품에 의해 우리에게 신적 성품과 능력을 부여 하신다.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들을  신이라고 까지 하지 않았는가?

시편 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요한복음 10:34-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또한 성경을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들이라 하셨거늘”

이와 같이 성경은 우리가 세상의 정욕과 부패에서 도피하여 그의 신적 성품의 분여자가 되는 귀한 약속을 주셨다. 

베드로후서 1:3-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또한 하나님께서 모세를 얼굴과 얼굴로 보는 친구라고 하셨다. 출애굽기 33: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 함과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친구는 동지이다. 친구는 믿을만하다. ‘Trusted One, Faithful One’ 하나님께서 나를 신실한 자, 신실한 친구, 신실한 청지기로 여기시도록 하자. 관계적으로는 친구요, 사역적으로는 청지기이다. 우리는 반드시 주님의 계시와 영광의 신실한 청지기로 나와야 한다. 

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우리를 마땅히 그리스도의 일꾼(청지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신랑의 친구들은 신랑이신 주님과 그의 신부인 성도와의 결혼을 준비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신실한 친구들에게 그의 능력과 그의 신적 메세지들을 부여하여 이 신랑이 오심을 그의 신부들에게 알리게 하신다.

이런 신적 성품과 신적 능력을 부여 받은 주님의 친구들은 폭풍과 풍랑이 몰아쳐도 ”내 영혼 평안해”를 노래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요동하며 세상이 진동하는 재난의 한복판에서도 이제 그리스도의 친구들은 영적 시즌과 자연적  회복을 주도할 것이며, 하나님의 대로로서 영광을 온 세상에 가져 갈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같은 고립과 격리의 기간과 장소는 잃는 시간이 아니라, 얻는 시간이다.

에스겔 3:22-23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기리라 하시기로”

시편 25: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킹덤 빌더즈 전두승 목사
L.A 글로리 교회


정리=유미선 기자
youmisun.m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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