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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확진환자 발생 지역 현장사무실 꾸려 ‘총력 대응’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0-05-23 20:32

지난 22일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10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즉시 해당 지역 동행정복지터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공=시흥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시흥시의 10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시는 지난 22일 확진환자 발생 즉시 해당 지역 동행정복지센터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2일 확진환자 통보 즉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시흥시 재난안전 대책본부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시흥시 확진환자 발생은 지난 4월 4일 9번째 환자 발생 이후 48일 만이다.
 
시는 이날 설치된 현장사무실에 담당 공무원을 배치하고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해당 현장사무실은 오는 6월 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건소 상시방역단과 정왕1동 통합방재단은 이날 오전 해당 지역에 대해 즉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우선 대기하고 있던 상시방역단은 확진환자 거주지 주변과 공유 공간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시흥시가 각 동별로 운영하고 있는 통합방재단을 활용해 정왕1동 소재 상가 등에 대해서도 방역을 진행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환자 발생 동행정복지센터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는 것은 첫째도 시민의 안전, 둘째도 시민의 안전이기 때문”이라며 “상주 인력을 두고 혹시 모를 확진 환자 발생 상황과 방역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시흥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시흥시 10번째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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