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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06 15:42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2)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Gn6:2)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란 천사, 예수 그리스도,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을 지칭합니다.

* 천사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 (욥1:6)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욥2:1)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욥38:7)

* 예수 그리스도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16:16)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막1:1)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눅1:35)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요1:49)

*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호1:10)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5:9)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롬8:14)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8:19)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3:26)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9:26)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6:2)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나 천사는 아닙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을 말합니다. 왜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을까요? 그것은 처음 만들어진 인간이 하나님께로부터 직접 만들어진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피조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천사와 같은 피조물은 아니나 성자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취하신 면에서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관여가 있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우는 존재는 모두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존재들이며, 하나님에게서 나온 존재입니다.

반면 사람의 딸의 기원은 다릅니다. 인류 최초의 여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존재라기 보다는 아담의 옆구리에서 나온 존재입니다. 다시말하면 여자의 기원은 남자입니다.

그래서 여자는 아담에게서 나왔다하여 사람의 딸로 불리는 것입니다.

남자는 인류 전체를 대표하고 여자는 남자가 낳은 존재입니다. 이 사건 때문에 여자는 인간을 대표하지 못하고 사람의 딸로 불리웁니다. 더더군다나 하와가 먼저 뱀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범죄하게 한 사실 때문에 여자, 즉 사람의 딸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상징하는 이름이 된 것입니다.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창28:8)

삼손이 딤나에 내려가서 거기서 블레셋 사람의 딸들 중에서 한 여자를 보고 (삿14:1)

정리하면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직접 동행하는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을 뜻합니다. 그리고 사람의 딸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동행이 없으며 이 세상 것을 더 추구하는 불경건한 사람을 말합니다.

창세기 6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인구가 불어나면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에 유혹을 받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멀리하고 점점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할 수 없는 육신, 고기 덩어리, 바싸르가 되어 가는 과정을 말하는 장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의 아름다운 사람의 딸을 취하여 네피림이라는 용사를 낳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물로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불리우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타락은 급속한 심판을 불러옵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아담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네페쉬의 존재가 되게 하신 것은 코로 호흡하듯이 하나님의 신과 동행하며 영생의 존재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6장에 와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소수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 유혹을 받아 타락하므로 하나님은 더 이상 역사를 진행시킬 의미가 없어진 것입니다.

이 때 하나님이 특단의 조치를 취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찾는 노아와 그 식구만 남기고 하나님의 영이 도저히 함께 할 수 없는 바싸르가 된 수많은 인류를 전부 수장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역사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은 꼭 생물학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사람이 딸도 생물학적인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이라해도 불경건한 세속의 사람은 음녀로 불리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여성은 하나님의 아들로 얼마든지 불릴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제외하고 모조리 불에 태워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 앞에는 두 가지 선택만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영원히 천국에 거하는 영생의 사람이 될 것인가, 사람의 딸이 되어 마귀와 같이 영영한 불못에 던져질 것인가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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