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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 우와, 에스팀과 전속계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0 00:00

(사진제공=에스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우와(UWA, Uwa Kitadera)가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우와는 어린 시절부터 춤을 시작해 팝핑과 힙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리스타일 장르와 댄스 배틀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댄스 실력과 개성 강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에도 국내외 무대를 넘나들며 퍼포머로서 활약을 이어왔다. 박재범의 월드투어 일본 공연에 댄서로 참여했으며, 2026년에는 게스(GUESS)·게스 진(GUESS JEANS)의 초청을 받아 코첼라 현장을 방문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것을 비롯해 트와이스(TWICE),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띠, 트레저(TREASURE) 하루토 등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폭넓은 퍼포먼스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음악 영역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고 있다. 2023년 일본 걸그룹 문차일드(MOONCHILD)로 데뷔했으며, 이후 키노(KINO)의 ‘더티 보이(Dirty Boy)’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식케이(Sik-K)의 ‘쉬즈 소 아웃 오브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유(U)’의 뮤직비디오와 안무에도 참여하며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퍼포먼스와 함께 우와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강점은 독보적인 패션 감각이다. 중국 패션 브랜드 24ans와 컬렉션을 진행했으며, 국내에서는 락케이크(ROCKCAKE), 배드블러드(BADBLOOD) 등의 캠페인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얼루어 코리아와 버버리가 함께한 패션 화보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파리 패션위크 아미리(AMIRI) 쇼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패션 신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개성 있는 스타일을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보여주며, 패션 분야에서도 뚜렷한 영향력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등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활동해 온 우와는 이번 에스팀과의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한국에서의 활동 기회를 더욱 넓히는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도 한층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퍼포머로서 쌓아온 경쟁력을 중심으로 음악과 패션, 콘텐츠까지 보폭을 넓히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는 “우와는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과 캐릭터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며 “우와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음악,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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