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0일 목요일
뉴스홈 스포츠
부천 성예건, 8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0 00:00

(사진출처=부천FC1995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천 성예건이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8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열린 총 6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성예건(부천)을 포함해 손정범(서울), 서재민(인천), 문민서(광주)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2005년생 성예건은 8월 한 달 동안 전 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부천은 성예건이 득점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성예건은 K리그1 21라운드 강원전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3대0 대승에 힘을 보탰고, 23라운드 전북전에서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3대2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7월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성예건은 8월 한 달 동안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K리그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성예건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