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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신아영 '프리선언' 언급에 김민아 "솔직히 잘렸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6-08 07:54

김민아 (사진출처-아는형님)

'아는형님'에 출연한 김민아 전 기상캐스터가 프리 선언 이유에 대해 "솔직히 잘렸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과거엔 뉴스에서 현재는 예능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방송인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선언을 한 이유로 강호동을 꼽았다. 

그는 "예전 아나운서 재직 시절에 SBS '스타킹' 속 코너 뮤지컬 경연 프로그램 '뮤지컬킹'에 나갔는데 결승까지 진출했다. 그런데 강호동이 '뮤지컬킹이 되면 아나운서를 그만둘 것이냐'고 묻더라"라고 떠올렸다.

이어 "'때려치울 것이냐'고 물어서 '네'라고 답했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 출근을 했더니 선배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라며 "다들 '쟤는 언젠가는 나가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하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히 6개월 뒤에 프리 선언했다"고 말했다.

신아영은 최근 수입 질문에는 "프리선언을 하고 많이 올랐다"며 "스포츠 아나운서 시절 신입 연봉을 한 달 안에 벌더라. 그래서 다시 돌아갈 생각은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와 함께 김민아도 프리선언 한 이유를 공개했다. 김민아는 “프리를 선언한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프리랜서였다”며 “나는 솔직히 잘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월 뉴스를 개편하면서 기상캐스터가 뉴스를 진행하는 게 없어졌다”고 프리랜서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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