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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역사를 통해 배우게 하소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09 22:52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젊은 시절 베스트 셀러였던 
<제3물결>이라는 책이 있었다. 

이 책은 미래학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앨빈 토플러가 저술한 책이었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흐름을 말한 책이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를 진단하고, 
향후 진로를 모색하게 한 책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였다.  

앨빈 토플러는 인류문명의 발달사를 
1) 제1물결인 농업단계, 
2) 제2물결의 산업화단계,
3) 제3물결의 정보화 단계로 규정하고, 각각의 모습을 그려 보였다.  

앨빈 토플로는 21세기 전 
낡은 문명을 평가하고 나아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싹트고 있는 새로운 문명의 모습을 조심스럽고도 포괄적으로 살폈다.

그러면서, 제3의 물결에 의한 새로운 변혁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즉, 전자공학 혁명, 반산업주의, 인간성이 넘치는 문명을 만들어 내는 파도가 일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미래학의 토대가 된 주요저서로는 앨빈 토플러가 쓴 다른 책,〈미래의 충격 Future Shock〉(1970)과, 다니엘 벨이 쓴〈후기 산업사회의 도래 The Coming of Post-Industrial Society〉(1973) 등도 있다.

그러나 미래학은 
제2차 세계대전 말에 발달한 '과학 기술에 바탕을 둔 예측'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미래학을 말할 때, 테오도어 폰 카르만이 쓴 보고서<새로운 지평선을 향하여 Toward New Horizons> (1947)를 빼놓을 수 없다.

1950년대에 허먼 칸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이 무기 발전과 군사전략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시나리오 기법을 개발했고, 1964년 프랑스의 사회학자 베르트랑 드 주브넬이<추측의 기술 L'Art de la conjecture>을 출판해 미래학 분야에 체계적인 철학적 원리를 제공했다.

1972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데니스 메도스와 동료들은 〈성장의 한계 The Limits to Growth〉라는 저서를 발표하여 미래학은 대중의 폭넓은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렇다면 
성경에는 미래학과 같이 
미래에 대해 염려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측한 내용은 없을까? 

아주 많다.
이미 구약 성경에 미래에 대한 염려와 대처에 대해 논했다.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명기 31장 30-32장 19절

<모세의 노래> 
31장 
30. 그리고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32장 
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2. 내 교훈은 비처럼 내리고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히나니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도다
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엄을 돌릴지어다

1) 모세는 누구에게 말씀을 노래로 읽어 주었는가? (3절) 

- 이스라엘 총회에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주었다. 

2) 왜 모세는 노래로 만들어 주었을까? 

- 잊지 않고, 간직하도록 하였을 것이다. 

3) 모세는 누구에게 말하는 듯 하였는가? (1절) 

- 하늘에게 귀를 기울이고, 땅은 입의 말을 들으라고 하였다. 

4) 성경에 하늘과 땅은 어떤 역할도 하였는가? 

- 욥기 20장 27절에는 이렇게 말한다.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그를 대항하여 일어날 것인즉” 하늘과 땅은 사람의 죄악을 드러내고, 대항하여 일어난다고 하였다. 

5) 모세는 교훈과 말을 무엇에 비유하였는가? (2절) 

- 교훈은 내리는 비에, 말은 맺히는 이슬에 비유하였다. 
- 연한 풀 위의 가는 비 같고, 채소 위의 단비 같다고 하였다. 

6) 모세는 누구의 이름을 전파하고, 누구에게 위엄을 돌리려고 하였는가? (3절) 

- 하나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하나님께 위엄을 돌리려고 하였다. 

7) 인생을 살면서 누구의 이름을 전파하고, 누구에게 모든 위엄을 돌리려고 하고 있는가? 이를 위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4. 그는 반석이시니 그가 하신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이 정의롭고 진실하고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바르시도다
5.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로다
6.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요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1) 모세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묘사하였는가? (4절) 

- 하나님은 반석이시고, 
- 하나님이 하신 일은 완전하고, 
- 그 모든 길은 정의롭고, 진실하고, 
-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으로 공의로우시고, 
- 바르시다고 하였다. 

2)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라고 하였는가? (5절) 

-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악을 행하고, 
-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 흠이 있고, 
- 삐뚤어진 세대라고 하였다. 

3) 모세는 왜 이스라엘을 지혜 없는 백성이라는 하였는가? (6절)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께 잘못 보답하고,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시고, 지으신 창조주이신데,
- 그 하나님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었다. 

4) 이스라엘이 회복 받기 위해 모세는 어떻게 하라고 조언하였는가? (7절) 

- 옛날을 기억하라고 하였다. 
-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고 하였다. 
- 아버지에게 물으면, 설명해 주고, 어른들에게 물으면, 말해 줄 것이라고 하였다. 

5) 하나님은 어떻게 기업과 인종을 나누실 때에 그 기준이 무엇이었는가? (8절) 

-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시고, 
- 인종을 나누실 때에 
-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다고 하셨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11.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12.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13. 여호와께서 그가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도다

1) 하나님은 누구를 택하시고,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9-14절)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분깃이고, 택하신 기업이었다(9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고, 보호하시고,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다(10절). 
-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하셨다(11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홀로 인도하셨고, 이스라엘에게 다른 신은 없었다(12절). 
-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고,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고,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셨다(13절). 
- 소의 엉긴 젖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에서 난 숫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고,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게 하셨다(14절). 

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16.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19.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1) 이스라엘의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15절) 

- 여루순이 기름지매 발로 찼다.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다(15절). 
-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고,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다(16절). 
-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다. 
-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을 섬겼다. 즉, 이스라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신들을 섬겼다(17절). 
- 이스라엘을 낳은 반석을 상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을 내신 하나님을 잊었다(18절). 

2) ‘여루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15절) 

- 이스라엘 혹 이스라엘 땅을 칭하는 시적 표현이다(신32:15, 33:5). 

3) 결국 하나님은 그런 백성에게 어떻게 반응한다고 하였는가? (19절)

-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격노하였기에 미워하신다고 하였다.

4)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문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을까? 어떻게 생각하는가? 

5) 오늘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보신다면 무엇이 문제라고 여기실까? 

6)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 있을 일을 예견하고, 말했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조국 교회와 성도들은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무엇이 문제일까?  

주님! 
과거의 역사를 통해 배우게 하시고,
오늘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사
미래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대비하며 살게 하옵소서!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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