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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수원-덕정) 노선계획에서 배제된 의왕역 정차 실현을 위해 애쓰고 있다./(사진=의왕시의회) |
[아시아뉴스통신=홍경의 기자] “지난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경기 의왕시는 중부권의 중견 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발생하는 교통 혼잡에 대비한 광역교통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윤미근 경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수원~덕정) 노선계획에서 배제된 ‘의왕역 정차’의 당위성을 이같이 밝혔다.
의왕시민들의 염원을 등에 업고 의왕역 정차 실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윤 의장은 “생활현장에서 시민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며 “기회가 있을 때 마다 현장에서 확인하고, 토론회나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과 좀 더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한다.
윤 의장은 또 “의정의 성공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이라며 “민의를 받들어 동료의원들과 함께 ‘발전하는 의회상’을 이끌어가는 것이 제 임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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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로부터‘행동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윤미근 의장이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의왕시의회) |
시민들로부터 ‘행동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윤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에 시의회 수장을 맡아 난국 해결에 선봉 역할을 하고 있다.
윤 의장을 만나 의정 현안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 시의회 차원에서 가장 시급히 다뤄야 할 현안은 무엇인지
▲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파생되는 교통 문제에 대비한 광역교통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달 25일에 열린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사전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GTX 의왕역 정차의 B/C(비용편익) 분석결과는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제시됐다.
이 지역은 의왕시민 뿐 아니라 광역교통여건이 열악한 인접한 군포시와 수원시의 인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또 의왕역을 거점으로 부곡지역 재건축과 월암지구, 초평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택지 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 중이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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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의회는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역소독하고 있는 윤미근 의장/(사진=의왕시의회) |
- 시민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은
▲ 시의회는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놀이터 등 공공시설을 순회하며 직접 방역에 참여하고, 의원 공무 국외출장 여비 전액을 반납해 그 재원으로 시설의 소독과 방역활동 등에 투입했다.
집행부의 주요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회 시 관련부서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토록 조치하고 3일간의 임시회 기간을 하루로 단축해 탄력 운영했다.
- 지난해 제정한 청년 기본조례의 정책방향과 진행과정을 설명한다면
▲ 실질적으로 의왕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의회가 주관한 청년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대학생과 청년단체 회원 등이 함께하는 청년간담회를 통해 ‘의왕시 청년기본조례 제정(안)’을 확정하고, 같은해 7월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는 청년들의 교육, 고용 등 삶의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없이 단기적 처방으로는 실질적인 청년들의 권익 신장이 이뤄지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청년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반영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조례 제정으로만 끝내지 않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 사업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독려한 결과, 시 행정조직에 청년 전담조직인 청년정책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 사업을 연차별로 시행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도 수립했다.
- 청소년 대안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 가는길’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환경개선’이라는 원론적 정책보다 진정으로 요구되는 환경개선이 무엇인지 청소년들에게 직접 듣고, 그들이 제안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가장 실효성이 있다고 본다.
시의회에서는 ‘의왕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을 제정해 청소년의 노동인권을 보호하고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일례로 2017년 난독증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2명을 도와줬을 때 보람되고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의왕시 난독증 청소년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난독증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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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미근 의장은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은 물론 필요한 조례를 정비해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사진=의왕시의회) |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의정활동은 물론 필요한 조례를 정비해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의왕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늘 배우는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면 모든 것이 의미 있고 감사 해진다는 처세훈을 가슴에 담고 있다.
늘 겸손한 마음으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tkhong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