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송파구청 지하주차장 입구에는 트렌치(배수구)가 제자리에 배열되지 않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에 걸렸다. 한편 일각에서는 "위험한 구청 주차장"라며 우려의 소리를 내면서 트렌치 청결상태를 보면서 "청결과 거리가 먼 구청"이라며 지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유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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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기자 송고시간 2020-06-12 11:50
11일 서울 송파구청 지하주차장 입구에는 트렌치(배수구)가 제자리에 배열되지 않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에 걸렸다. 한편 일각에서는 "위험한 구청 주차장"라며 우려의 소리를 내면서 트렌치 청결상태를 보면서 "청결과 거리가 먼 구청"이라며 지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유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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