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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드니 새언약교회 김곤주 담임목사.(사진제공=새언약교회) |
곤충의 분비물일까 예수님일까?
광야의 만나가 곤충의 분비물이라는 주장이 있다.
또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주장도 있다.
광야의 만나는 달콤한 곤충의 분비물이고
온도가 올라가는 낮에는 녹아서 없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일부 신학자들의 주장이 성경책 아래 성경해설에도 실렸었다.
이집트에 내린 10가지 재앙이나
광야에서 메추라기를 공급해 준것을 보면,
만나도 자연현상의 일부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하려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이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출애굽기 16장을 보면,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이고,
뜨거운 불에 구워먹기도 했으며
만나 한 오멜(2.2리터)을 담아서 지성소에 오랜 세월동안 보관해 두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거두어 들이지 않은 것은 녹아 없어졌지만 거두어 들인 것은 녹지 않는 만나,
그것도 하루 필요 이상의 양식을 보관하면 벌레가 생긴 만나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곤충의 분비물로 꼭 만나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요한복음 말씀과 연결해서 만나가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나가 곤충의 분비물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다 훨씬 많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