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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높은 자 위에 더 높은 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6-24 15:55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높은 자 위에 더 높은 자
   
너는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높은 자는 더 높은 자가 감찰하고 또 그들보다 더 높은 자들도 있음이니라 (전5:8)

If you see the poor oppressed in a district, and justice and rights denied, do not be surprised at such things; for one official is eyed by a higher one, and over them both are others higher still. (Ec5:8)
   
천상의 세계나 이 땅에서나 공통적인 것이 있다면 정치질서 입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것을 높은 자 위에 더 높은 자가 있다는 말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어느 지방에서든지 빈민을 학대하는 것과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것을 볼지라도 그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가 책임 맡은 땅에서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행위를 할 수 있지만 언젠가는 더 높은 권위에 위해 치리를 받게 되는 것이 이치입니다.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행위는 사실 민주주의의가 발달한 오늘날 보다 과거 시대에 더 악랄하게 자행되었습니다. 

만약 이 땅에서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행위가 과거를 능가하는 시대로 들어선다면 틀림없이 마지막 종말의 사인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정치권력이란 정의와 공의의 수호입니다.

혹은 그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하여 보낸 총독에게 하라 (벧전2:14)

하나님께서 이 땅에 정치 권력자를 세운 것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상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권력자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정의와 공의를 짓밟는 행위를 하게 되면 더 높은 권력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의 권력은 제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의 발 아래 있습니다. 높은 권력을 가진 자들은 더 높은 권력이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정의와 공의가 짓밟히고 있더라도 놀랄 것도 없고 분노할 것도 없습니다. 더더욱 절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대신 절대권력자이신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반드시 신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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