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
•묵상말씀: 시편 120~124편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초점을 맞춘 통독형 묵상)
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
시편 123편 2절에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인이 주인의 지시와 필요를 위하여 상전의 손을 열심히 보고 살피는 것처럼, 그렇게 주님만을 바라보고자 하는 시인의 고백이 참 애절하고 간절합니다.
박영선 목사님은 신자의 삶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신자의 삶은 하나님께 매어달라는 삶”이라고 말입니다.
하인이 상전을 손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매달리기 위해 우리의 시선을 간절히 하나님께 두는 것, 그것이 선입니다.
2. 책망과 바르게 함(내 죄에 대한 깨달음과 회개):
시편 121편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키신다“라는 표현입니다. 8절의 짧은 말씀 가운데 무려 다섯 번이나 등장을 합니다.
수요예배에 1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들었던 말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홍해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지만 단 3일이 지나자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놀라운 기적을 동원하셔서 이스라엘을 지키셨지만 단 3일 만에 그 은혜를 잊은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지키심의 은혜를 얼마나 기억하고 있습니까?
그 은혜의 유효기한은 얼마나 됩니까?
3. 의로 교육함(더 깊이 깨달은 내용이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
시편 120편에서 134편까지의 말씀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이것은 연례행사로 예배자들이 노래를 부르며 시온 산으로 향하는 예루살렘 순례 여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이 말씀을 ”순례자의 노래“라고 제목을 붙이기도 합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 가운데 ”필그림(pilgrim)“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필그림은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단연코 최고의 뜻은 ”순례자“입니다.
저는 신자의 삶은 순례자의 삶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신자는 순례자로서 이 땅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이 땅이 모든 것이 아닌 것처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순례의 여정을 성실히 살아내는 한 날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적용하기
-내면적용: 주님의 손끝을 간절히 바라보겠습니다.
-실천적용: 은혜의 유효기한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도하기
주님! 순례자 의식과 순례자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중보(도고) 기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제가 속히 만들어지게 하소서.
-예배와 모임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게 하소서.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