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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 발맞춰 마케팅 행사 '풍성'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6-30 09:59

울산지역 30개 전통시장 경품ㆍ할인 행사, 공연 등
지난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적 행사 진행
울산시청사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한창기 기자] 울산시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울산지역 30개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17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주요 마케팅은 할인ㆍ페이백 행사, 경품ㆍ판촉 행사, 플리마켓, 토요벼룩시장, 아시아일요장터 등 시장별 각양각색으로 진행된다. 

신정상가시장, 학성가구거리, 남목전통시장은 대표 품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동구 전하시장은 에코백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 북구 호계공설시장은 2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 지참 시 마스크, 주방세제 등 경품 추첨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덕분에 릴레이 행사’도 마련된다. 

시장별 영수증 모금 목표액을 설정하고 목표가 달성됐을 경우 주변에 고마운 기관 등에 시장에서 마련된 물품 등이 전달된다. 

나의 작은 소비가 이웃에게 큰 사랑으로 돌아갈 기회가 된다.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영수증 모금 목표액 2000만 원 달성 시 온산소방서에 국밥 100그릇을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전통시장 이벤트는 누리집 시장애(愛)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상인 및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 장보기 나들이로 시민들의 기분도 전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한편 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시장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울산시민 방역의 날'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asianews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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