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사진= TV조선) |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진 부부는 마마와 함께 무당을 찾았다.
세 사람은 둘째 출산을 점치기 위해 무당에게 질문했다.
이에 무당은 “함소원 씨가 너무 세다. 그러니 남편이 눌린다. 그리고 함소원 사주에는 아이가 하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당은 “남편이 부담스럽겠다. 너무 화내지 말고, 뭐든지 좀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의 나이 차이는 17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