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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룻기 2장 1-9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룻이 보아스를 만남>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이 누구라고 하는가? (1절)
- 보아스라고 한다.
2) 성경은 보아스를 ‘유력한 자’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이 뜻은 무엇일까? (1절)
- ‘유력한 자’는 히브리어로 ‘이쉬 깁보르 하일’로, ‘이쉬’는 ‘남자’, ‘깁보르’는 ‘용사’, ‘하일’은 ‘재물이 있는 자, 혹 재물’이라는 이다.
- 그래서 KJV은 ‘유력한 자’를 ‘a mighty man of wealth’라고 번역하였다.
- NIV는 ‘명망이 있는 자’, 즉 ‘a man of standing’으로 번역하였다.
3) 왜 갑자기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를 언급하였을까?
- 앞으로 펼쳐질 일을 복선으로 암시한 것이다.
4) 성경은 룻을 어떤 여인이라고 표현하고 있는가? (2절)
- 모압 여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 여전히 이스라엘 사람이 되지 못하고, 이방인임을 드러내 주고 있다.
5) 룻이 나오미에게 무엇을 말하였는가? (2절)
- 자신이 밭으로 가서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 사람을 따라서 이삭을 줍겠다고 하였다.
6) 나오미는 룻에게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2절)
- “딸아 갈지어다!”라고 하였다.
7) 룻이 가서 어디 밭에 이르렀는가? (3절)
-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다.
8) ‘우연히’ 는 무슨 뜻인가?
- 히브리어 ‘미크레’(מִקְרֶ)는 ‘사고, 일, 당한 것, 운명, 우연히’라는 뜻이 있다.
- 여기 ‘우연히’라는 단어는 ‘운명’, 즉 하나님의 계획 속에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5. 보아스가 베는 자들을 거느린 사환에게 이르되 이는 누구의 소녀냐 하니
6. 베는 자를 거느린 사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소녀인데
7.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1) 보아스는 이삭 베는 자들에게 뭐라고 말하였는가? (4절)
-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말했다.
2) 이삭 베는 자들이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4절)
-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하였다.
3) 여기 짧게 언급 되어 있지만, 보아스가 어떤 세심한 면을 볼 수 있는가? (4절)
- 보아스가 이삭 베는 일하는 자들을 직접 방문하였다.
- 그 사람들을 축복하였다.
4) 보아스처럼 나는 오늘 혹 요번 주 누구를 찾아가 직접 격려하고, 축복하면 좋을까?
5) 보아스는 이삭 베는 자들을 주관하는 사환에게 무엇을 물어보았는가? (5절)
- 룻을 보고, 누구의 소녀인지 물었다.
6) 이삭 베는 자는 어떻게 대답하였는가? (6절)
- 나오미와 함께 모압에서 온 모압 소녀라고 하였다.
7) 이삭 베는 자가 룻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였는가? (7절)
- 룻은 이삭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해 달라고 하고는 아침부터 잠시 집에서 쉰 외에 계속 이삭을 줍고 있다고 하였다.
8) 룻은 상당히 성실하였다. 부지런히 이삭 베는 자를 따라 이삭을 주웠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좀 더 성실하게 감당하면 좋을까?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 보아스가 룻에게 무엇을 말하였는가? (8절)
-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하였다.
2) 보아스는 왜 룻에게 ‘딸’이라고 하였는가? (8절)
- ‘딸’은 히브리어로 ‘빗티’이다.
- 이 단어는 실제로 ‘딸’에게 사용 되었다, 하지만 나이 든 사람이 어린 여자를 부를 때도 사용하였다.
- 어쨌든 보아스는 자신보다 어린 룻을 ‘딸’이라고 칭하며, 호의를 베풀었다.
3) 보아스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 다른 소녀들도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웠다. 그 소녀들중 룻은 왜 더 보아스의 눈에 들었을까?
- 보아스는 이미 친족, 나오미 그리고 그녀의 며느리, 룻이라는 여인에 대해 들었다.
- 롯이 모압 여인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시어머니를 따라 모압에서 온 사실에 감명을 받았다.
- 이런 내용은 룻기 2장 11절에 기록되어 있다.
“보아스가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후로 네가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부모와 고국을 떠나 전에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이 내게 분명히 알려졌느니라”
4) 보아스는 밭에 일하는 소년들에게 무엇을 명령하였는가? (9절)
- 룻을 건드리지 말라고 하였다.
5) 보아스는 룻에게 어떤 편의를 제공하였는가? (9절)
- 목이 마르면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시라고 하였다.
6) 고대 중동에서 그 당시 ‘물’은 어떤 것이었을까?
- 물이 많지 않아 ‘물’은 귀한 것이었다.
- 그런 물을 긷지 않고, 마음대로 마시도록 한 것이었다.
7) 보아스가 룻에게 호의를 베풀어 준 것처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 때, 어떤 생각지 못한 축복을 받았던 것 같은가? 꼭 물질적인 부요함이 아니더라도, 지금 어떤 축복을 받고 누리는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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