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나를 입덕하게 만든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나를 입덕하게 만든 연예인'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14만 9489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3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자리했다.
지민 뒤로는 송가인, 김수현, 차은우, 지코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TOP7(김호중,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과 '사랑의 콜센타', 트롯맨 F4(임영웅, 장민호, 영탁, 이찬원)와 '뽕숭아 학당'에 출연하고 있으며 음악방송, 예능, 광고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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