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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24' 고흥 생선구이 특화거리, 입맛 사로잡는 진짜 '맛'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7-05 10:52

고흥 생선구이(사진= 채널A)

고흥 생선구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전라남도 동남쪽 끝의 보성만과 순천만 사이에서 남해안으로 돌출한 반도, ‘고흥’ 지역의 다양한 어물전 현장을 소개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고흥은 제철 다양한 생선을 맛볼 수 있어 ‘어물전 천국’이라고 불린다.

한여름으로 향하는 이맘 때 고흥 바다를 주름잡는 첫 번째 어종은 ‘갯장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수록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는 갯장어의 조업 현장을 관찰한다. 어선 위에서 맛보는 특급 장어 메뉴도 공개한다.

이렇게 잡힌 장어는 고흥 앞바다에 자리한 ‘장어 거리’에서 맛볼 수 있다.

장어회에 장어무침, 장어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지만, 고흥에 와서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진짜 맛은 ‘갯장어 샤부샤부’다.

된장 육수에 5초간 담근 뒤 전용 쌈에 싸서 먹어야 한다는 갯장어 샤부샤부는 마치 꽃이 핀 것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고흥의 다양한 생선을 특별하게 맛보고 싶다면 ‘숯불생선구이 특화거리’에 가면 된다. 

오래된 전통시장 한 동을 숯불구이 전용 구역으로 만들고, 이름도 낯선 서대와 양태, 병어, 오징어 등 다양한 생선을 숯불에 구운 맛으로 즐길 수 있다.

30년 이상의 생선 장사 경력을 자랑하는 어머니들이 숯불로 구운 생선 맛에 반한 사람들이 전국구에서 몰릴 정도다.

한편 '관찰카메라24'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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