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 끝난 후 노래방에서 새우깡 먹으며 밤새 같이 놀고 싶은 가수'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 끝난 후 노래방에서 새우깡 먹으며 밤새 같이 놀고 싶은 가수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임영웅은 6만 5495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장민호, 3위는 강다니엘이 자리했다.
한편, 강다니엘 뒤로는 방탄소년단 정국,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영탁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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