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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반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 칭찬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지숙기자 송고시간 2020-07-18 10:09

임영웅/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오지숙 기자] PPL 논란으로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그 외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들도 있다. 이들이 사과는 했지만 PPL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으며 팬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실망감 역시 드러내고 있다.
 
반면, 지난달 5일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에 참석한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임영웅은 ‘우상대상 수여식’에서 받은 상금 500만원을 후배들에게 흔쾌히 기부했다. 그는 “상금 500만원 모두 사정이 어려운 실용음악과 학생을 위해 기부해달라”고 밝혀 현장에 있던 대학 관계자들과 후배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한껏 받았다. 앞서 임영웅은 첫 광고 수익금 전액도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임영웅은 팬들에게도 영향이 있었다. 팬클럽 ‘영웅시대’는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 대한적십자사에 1억4541만7940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밴드는 최근 세브란스 소아청소년 환자치료비를 후원했다. 영웅시대 밴드 회원들은 임영웅이 생일 6월 16일에 맞춰 의미있는 기부를 하기 위해 616만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이밖에도 팬들은 매주 둘째주 목요일 자발적인 참여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 전반에 선행을 하며 임영웅의 이미지에도 덕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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