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sns에 올리며 동이족이라 다른 나라였음 이라고 비꼬았다.출처/ 네티즌 화면 켑쳐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23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세찬비가 내려 서울을 비롯해 많은 양의 비가 왔다.
이날 부산시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자연재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침수 피해가 생겼다.
그러나 정부의 재난방송사인 kbs은 이 시간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외신의 보도를 통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냐 다른 나라 동의족 이라”고 비꼬았다.
한 네티즌은 “강남에 비오면 그렇게 방송 난리나더니만 지방은 관심이 없네요 재난주관방송 kbs는 일반뉴스 해주고 속보자막도 없다”고 했다.
다른 네티즌은 “무슨 시청료만 올리려고 한다”며 “돈 벌어야해서 그런다”는 등 다양한 목소리로 재난방송사인 kbs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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