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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2,500년 전 공자는 그의 인생에 대해 말했다.
논어, 「위정(爲政)」 편 제4장에 보면, 이렇게 나와 있다.
“나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지우학), 30세에 도를 얻어 섰고(이립), 40세에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으며(불혹), 50세에 하늘의 뜻을 알았고(지천명), 60세에는 들리는 것이 모두 순해졌고(이순), 70세에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해도, 그것이 세상의 법도를 넘어서지 않게 되었다(불유구).”
즉, 공자는 때를 따라 인생의 목표를 잡았고, 스스로 일어설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고,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미혹되지 않게 되었고,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고, 남의 말을 듣는 귀를 얻었고,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더라도 법도를 어기지 않게 되었다.
인생에는 다 때가 있다. 그때 알고, 시간을 잘 보내는 자는 지혜로운 자이다. 전도자는 인생의 때에 관해 이야기한다.
인생에는 어떤 때가 있다고 하였는가?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전도서 3장 1-11절, 성경 하브루타 코칭
<모든 일에 때가 있다>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1) 인생에 잊지 못할 때는 언제인가? 왜 그때를 잊지 못하는가?
2) 전도자는 시간에 대해 어떻게 말하였는가? (1절)
- 범사에 기한이 있고,
-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다고 하였다.
3) 나 자신은 어떤 때를 기다리고 있는가?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1) 전도자는 어떤 다양한 때가 있다고 하였는가?
-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고,
-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고(2절),
-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고,
-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고(3절),
-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고,
- 슬퍼할 때가 있고, 출출 때가 있고(4절),
-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고,
-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고(5절),
-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고,
-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고(5절),
-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고,
-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고(6절),
-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고,
-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고(7절),
-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고,
-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다고 하였다(8절).
D. R. 글렌은 그의 주석에서, 전도서 3장 2-8절이 어떤 내용을 담고, 무엇을 보여주는 시적 논증인지 말해준다.
“(전도서 3:2-8) 논증은 명확히 보여주었다. 솔로몬은 각각 그 시대에 일어나는 14개의 반대되는 시로 그의 일반적인 진술을 따랐다.
솔로몬이 7의 배수로 극의 반대를 활용하고, 출생과 죽음으로 그의 목록을 시작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7은 완전성에 대한 생각과 극적 반대(메리즘이라고 불리는 잘 알려진 시적 장치)의 사용이 전체성을 암시한다(참조 시편 139:2-3).
이러한 ‘활동’의 정확한 의미는 불확실하지만, 솔로몬은 건설적이고 파괴적인 모든 사람의 활동과 그리고, 사람, 물건, 사건에 대한 그의 모든 반응이 그 시대에 일어난다는 것을 확인하려고 했다.”
(Glenn, D. R. (1985). 전도서. In J. F. Walvoord & R. B. Zuck (Eds.,). 성경 지식 논평 : 성경의 설명 (Vol. 1, p. 983). 휘튼, 일렉트릭: 빅터 북스)
Thesis illustrated (3:2–8). Solomon followed his general statement with a poem on 14 opposites, each of which happens in its time.
The fact that Solomon utilized polar opposites in a multiple of seven and began his list with birth and death is highly significant. The number seven suggests the idea of completeness and the use of polar opposites—a well-known poetical device called merism—suggests totality (cf. Ps. 139:2–3).
Though the exact meaning of some of these “activities” is uncertain, Solomon intended to affirm that all a person’s activities, both constructive and destructive, and all his responses to people, objects, and events happen in their times. Glenn, D. R. (1985). Ecclesiastes. In J. F. Walvoord & R. B. Zuck (Eds.), The Bible Knowledge Commentary: An Exposition of the Scriptures (Vol. 1, p. 983). Wheaton, IL: Victor Books.
2) 나 자신은 인생의 어떤 때를 보내고 있는가? 지금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할까? 주님은 나 자신에게 어떻게 시간을 보내길 원하실까?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 전도자는 어떤 자조적, 레토리컬적 질문을 던졌는가? (9절)
-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는지 물었다.
2) 전도자는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무엇을 주셨다고 하였는가? (10절)
-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셨음을 알았다.
3) 전도자는 무엇을 깨달았는가? (11절)
-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음을 알았다.
-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음을 알았다.
- 하나님이 일의 시작과 마침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음을 알았다.
4) 최근 나 자신은 하나님 안에서 깨닫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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