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시장 접견실에서 정진오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에게 대변인에 임명하고 임용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3일 신임 대변인에 정진오(51)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을 임명했다.
정 신임 대변인의 임기는 2022년 8월까지로 2년이다.
신임 정진오 대변인은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1세이고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해 경인일보 인천본사 정치부 차장,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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