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장민호와 임영웅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SNS에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 민호&영웅. 리허설 중 멋드러진 사진 찰칵~ 잘생긴 얼굴 즐감(즐거운 감상)하세요~~ 멋쟁이 트롯맨들은 패션 센스도 굿굿~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손가락 하트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장민호와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7일 개막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에 참여한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이 출연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