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인천지역에 거센 강풍과 강한 호우로 비피해 큰 가운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재래어항 소래포구 해안지역 및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으로 떠밀려온 스치로폴과 플라스틱 바구니 등 쓰레기가 흉물로 가득차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포토뉴스
more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8-07 11:10
지난 1일부터 인천지역에 거센 강풍과 강한 호우로 비피해 큰 가운데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알려진 재래어항 소래포구 해안지역 및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으로 떠밀려온 스치로폴과 플라스틱 바구니 등 쓰레기가 흉물로 가득차 시민 및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