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신인선/(사진=신인선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신인선이 영탁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신인선은 9일 SNS를 통해 "오늘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셋째날.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 입니다. 공연장에 찾아오시는 관객여러분!! 운전조심 거리조심 몸조심하여 안전하게 도착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잘 지키며 공연합니다. 관객 여러분도 함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7일 개막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이 출연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