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영동군 공직자와 인근 군부대 장병, 영동군새마을회 회원,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수마가 할퀴고 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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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8-10 12:12
10일 충북 영동군 공직자와 인근 군부대 장병, 영동군새마을회 회원,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회원 등이 수마가 할퀴고 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수해 현장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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