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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의 나이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이 출연하면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박사6(오승근, 강진, 조항조, 김범룡, 진시몬, 박구윤)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승근은 1951년생으로 70세이며 강진은 1955년생으로 66세, 조항조와 김범룡은 1959년생으로 62세, 진시몬은 1969년생으로 52세, 박구윤은 1982년생으로 39세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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