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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석, 나이 겨우 35세 '안정환·이동국 등 응원 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17 22:40

차기석, 겨우 35세 '신부전증에 버거씨병' 안타까운 근황 (사진-kbs 뉴스 캡쳐)
 
차기석, 나이 겨우 35세 '안정환·이동국 등 응원 왜?' (사진-kbs 뉴스 캡쳐)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축구 골키퍼 차기석의 근황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차기석은 2004년 역대 최연소 성인대표팀 발탁돼 이름을 알렸다.

2005년 전남에 입단해 K리그 데뷔를 노렸지만 전지훈련 직후 신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2006년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아 경주시민축구단과 부천FC 등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갔으나 또 다시 신장 이식수술을 받고 2010년 정든 유니폼을 벗었다.

최근에는 신부전증에 버거씨병과 다발성근염까지 겹쳐 힘든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

17일 `KBS 뉴스9`에서는 전 축구선수 차기석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KBS 뉴스9`에서는 차기석 선수를 향한 동료들의 응원 메시지도 공개됐다. 김병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꽁병지TV`를 통해 안정환, 이동국, 박주호, 이청용 등 여러 축구선수들의 응원을 영상으로 담아 올렸다. 당시 김병지는 일주일간의 조회수로 기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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