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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사 지욱 스님, 홍도라지조청 판매하며 느낀점 밝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가희기자 송고시간 2020-08-21 08:50

봉화산사 지욱 스님, 홍도라지조청 판매하며 느낀점 밝혀

'인간극장' 봉화산사 지욱 스님이 홍도라지조청을 판매하며 느낀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금쪽같은 우리 스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화산사는 경상북도 봉화 고산협곡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곳에서 지욱 스님과 송준 스님이 홍도라지 조청을 판매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오랜시간 조청으로 아이들 장학금도 지급하고 각종 행사도 개최했다.

송준 스님은 "단 번에 할 필요가 없다"라며 "한 번에 한 개만 하면 된다. 매순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마무리가 된다"고 말했다.

또 지욱 스님은 "조청을 만드는 데에도 5일이 걸린다. 사람이 깨달음에 가까워지거나 인격적으로 완성돼 다른 사람에게까지 선한 에너지를 미칠 수 있도록 수행하는 게 하루 이틀에 되겠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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