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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찌 (사진출처-미우새) |
'미우새'에 출연한 탁재훈이 강남에게 "제작진에게 뽀찌 준다"라는 말을 들고 발끈했다.
강남은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돌싱트리오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을 만났다. 이날 임원희의 집에 모인 돌싱트리오를 만나러 온 강남은 세 사람과 마주 앉아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원희의 '짠희 하우스'를 찾은 이상민(나이 48세. 1973년생)과 탁재훈(나이 53세. 1968년생)은 때 낀 커피잔, 유통 기한 지난 요리 재료 등 짠내(?) 가득한 살림살이를 보고 놀랐다.
함께 짠희 하우스를 방문한 가수 강남은 부인 이상화의 절친으로 김연아를 언급했고 임원희와 이상민은 김연아와 광고(CF)를 찍었다고 자랑했다.
강남은 탁재훈이 광고를 찍은 지 10년이 훨씬 넘었다는 말에 "재훈이 형은 '미우새' 고정인거냐. 아직 반고정이라 제작진이 간보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어 "'미우새' 고정하는 순간 브랜드 평판이 올라갈 것이다. 정신 차려라"라며 "예능본부장이 형한테 고정이냐고 말했느냐"라고 물어봤다.
탁재훈은 "고맙다고는 했다"라고 말했고, 강남은 "그냥 그건 뽀찌 주는 것"이라고 해 탁재훈을 발끈하게 했다.
이상민은 강남의 말에 "재훈이 형이 '뽀찌' 줄 테니 오세요라고 말하면 오는 형인줄 아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뽀찌의 뜻은 게임으로 딴 돈 중 일부를 조금 나눠주는 것을 말하는 은어로, 보통 다 잃은 사람에게 주는 '팁' 같은 개념이다.
[아시아뉴스통신=고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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