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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맛' 정동원 선화예중 도전기 그렸다 "박은영 '정동원 이제...'" |
'아내의맛' 정동원 선화예중 도전기가 화제다.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예술중학교 입시 도전 과정을 공개했다.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아내의 맛' 113회에서는 예술중학교 합격으로 화제를 모은 정동원의 입시 과정이 그려졌다.
시험을 위한 색소폰 연습부터 시험 당일 트로트 삼촌들의 응원, 실시간 합격 현장까지 담겼다.
올해 고향인 경상남도 하동에 있는 일반 중학교에 입학한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서 5위로 입상한 뒤 음악인의 길을 걷고자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동원은 트로트가 아닌 정통 클래식으로 장르를 변경하면서 몇 개월간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긴다.
먼저 정동원은 임도형과 사진관을 방문해 예술중학교 입시에 필요한 증명사진을 찍었다.
이후 입시 시험을 6일 남겨둔 마지막 색소폰 개인지도 시간에 선생님이 "지금 이 상태로는 연주가 힘들다"고 발언해 정동원은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시험 당일 영특, 이찬원, 김희재가 긴장한 정동원을 위한 응원에 나섰다. 영탁과 이찬원은 "힘내라~힘!"이란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예고 출신 김희재는 예술학교 선배로서 격려하는 영상통화를 건넸다.
정동원은 광고 촬영 도중 합격자 명단을 확인했고 명단 안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본 정동원은 스태프들과 기쁨을 나눴다.
박은영은 "내가 선화예중을 나왔다. (정동원은)이제 내 후배가 된 거다"고 얘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