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이차영 괴산군수(왼쪽)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연풍면 한 사과농장을 찾아 농장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근심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괴산군에서는 나무전도, 낙과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사진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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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20-09-03 15:22
3일 이차영 괴산군수(왼쪽)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연풍면 한 사과농장을 찾아 농장주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근심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괴산군에서는 나무전도, 낙과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사진제공=괴산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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