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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김연철 충북 옥천군 이원면장(가운데)이 신규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 이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연철. 김대환)가 지역사회의 유능한 인재 2명을 신규위원으로 영입했다.
옥천군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정기회의에서 김천진(58)·이만수(54) 신규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한 두 위원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위원들로 앞으로 기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및 복지자원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천진 위원은 현재 건강보험공단에 재직 중이며 이원면체육회장, 이원발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만수 위원은 현재 이원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이원면에서 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원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묘목축제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대환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활동에 꼭 필요한 주요 인재를 두 분이나 영입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이원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진 신규위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원면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이원면민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 외에도 추석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추석명절 위문품을 결정했다.
세탁기 청소사업인 ‘청결한 내福생활지원사업 대상자 27명 선정, 생계‧의료․주거비 지원이 필요한 긴급복지 지원사업 대상자로 4가구, 주건환경개선사업 대상자 1가구 등 하반기에 추진예정인 특화사업 및 현안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자원발굴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