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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촌놈' 추억 속 전주여행, 전주한옥호텔 옛날 감성 꽃펴 (출처: tvN 서울촌놈) |
'서울촌놈' 소이현, 윤균상, 데프콘이 전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다.
13일 방송된 tvN '서울촌놈' 10회 전주편에서는 게스트로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이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첫 날, 전주 덕진공원에 향했다. 정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던 중 제작진은 어린 시절 데프콘이 덕진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데프콘은 지금처럼 화려한 취향의 셔츠를 입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를 본 소이현은 "중학교 때라고요?"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균상은 "저희 아버지 앨범에 이런 사진 많다"며 놀라워하며, 소이현 역시 "아빠 사진인 줄 알았다"고 공감했다. 뜨거운 관심에 데프콘은 덤덤하게 "조숙했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이 찾아간 명소는 데프콘 어머니의 맛집인 아중리 중식당이었다. "진짜 깔끔하다"며 차태현, 소이현은 짬뽕을 리필했고 이승기는 "매운탕 느낌"이 든다고 칭찬해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했다.
멤버들은 전주 한옥 호텔에서 잠을 청한 후 2일 차 투어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덕진공원에 이어 윤균상의 명소인 메밀국수집으로 향했다.
메밀국수집은 소이현 아버지도 인정한 맛집이었다. 멤버들은 게임 없이 모두 먹으란 말에 미심쩍어 했다.
차태현은 한 입을 먹고 "끝났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고 감격했고, 이승기는 "압구정보다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박물관을 방문했다. 데프콘은 "개인이 만든 박물관인데, 20여 년 동안 본인이 수집한 근현대사 관련된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라고 밝혔다. 추억의 교실을 그대로 재현해 출연진들의 감성을 돋궜다.
한편, '서울촌놈'은 서울만 아는 서울 촌놈들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