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기로 했던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잠정 연기됐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으로 전국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충북도는 이번 대회에 충북대회 금메달 입상자 15명이 참가예정이었다.
[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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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20-09-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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