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사진=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롯데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와 2020 KBO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는 이승헌(롯데), 이민우(KIA)가 나선다.
롯데는 114경기 57승 56패 1무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고 KIA는 113경기 60승 53패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롯데가 26일 KIA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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