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날 펑펑 울게 만드는 발라드의 끝판왕' 1위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이별 후 재생 금지! 날 펑펑 울게 만드는 발라드의 끝판왕은?'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이승기가 466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케이윌, 3위는 박효신이 자리했다.
한편, 박효신 뒤로는 백지영, 성시경, 규현, 윤하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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