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코로나19 자가격리 심심해서 힘들어..." |
다니엘 헤니가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68회에서는 오중석 사진작가가 다니엘 헤니와 사진 작업을 진행했다.
오중석은 "다니엘 헤니와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었지만 작품 활동으로 바빠지며 뜸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중석은 한국에 들어와 2주 자가격리가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다니엘 헤니는 "힘든 것보다 심심하더라. 운동하고 영상 통화하고 생각하고"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