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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김선호의 일촉즉발 재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10-19 07:00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김선호의 일촉즉발 재회

tvN ‘스타트업’에서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의 일촉즉발 재회가 이어졌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2회에서 서달미(배수지 분), 남도산(남주혁 분), 한지평(김선호 분)이 한 자리에 모인 뜻밖의 중고 거래 현장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서달미는 언니 원인재(강한나 분)에게 지지 않기 위해 허세를 부리다 어릴 적 주고받았던 편지의 주인공 남도산이 남자친구라는 말까지 내뱉었다.


그 편지들이 할머니 최원덕(김해숙 분)의 부탁을 받은 한지평이 썼다는 비밀을 모르는 그녀는 일을 수습하기 위해 ‘멋진 첫사랑’을 찾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였다.

이날 방송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 오매불망 남도산을 기다리는 서달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설렘 반, 걱정 반의 얼굴을 한 그녀가 어떻게 진짜 남도산을 찾아냈으며, 심지어 왜 중고 거래라는 남다른 방식을 택하게 됐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 서달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남도산 앞에 불행 중 다행(?)처럼 모든 비밀의 키를 쥔 한지평이 나타났다.

회사 삼산텍을 창업한 후 투자금을 까먹으며 가문의 망신 직전에 다다른 남도산에게 투자 천재로 정평이 난 한지평의 존재는 한 줄기 빛과 같을 터, 눈이 휘둥그레진 남도산의 표정이 그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하지만 단호한 표정의 한지평은 별안간 남도산을 잡아끌며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

아직 풋내기인 남도산과 어른의 여유를 갖춘 한지평, 두 남자의 극과 극 온도차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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