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쇼미더머니777' 나플라·루피 대마 흡입 혐의 "인터넷을 통해 구입했다" 사진=나플라SNS |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뒤늦게 대마 흡입을 사실이 밝혀졌다.
채널A에 따르면 쇼미더 머니777에 출연했던 래퍼 나플라와 루피, 두 사람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에 적발됐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쇼미 더 머니777 경연 참가 1년 뒤인 지난해 9월, 같은 소속사 래퍼의 마약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소속사를 압수수색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플라와 루피의 모발과 소변을 검사한 결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
이어 나플라는 경찰에서 "소속사 작업실에서 루피 등과 대마를 흡입했다"며 "대마초는 소속사의 다른 래퍼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대마 흡입을 인정했다.
대마 흡입은 두 사람뿐만 아니라, 같은 소속사의 또다른 래퍼 3명 오윈·블루·영웨스트와 지인 5명 등에게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소속사내 집단적인 대마 흡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다.
소속사 측은 래퍼 5명의 마약 혐의를 인정하면서 "멤버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징계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어갔으며 이후 검찰은 지난 7월, 래퍼 5명 가운데 1명을 기소했고,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 등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