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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나이, 백종원과 3살차이 "소유진과 소개팅으로" 충격 발언 (사진-SNS)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배우 정준호와 친분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정준호가 백종원의 고향인 충남 예산군에서 30년째 가격 동결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꽈리고추 살리기에 나섰다.
양세형은 "두 분이 어떻게 친해지신 거냐"고 물었다.
백종원은 "내가 와이프랑 결혼할 때 인연을 맺었다"고 운을 뗐다.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 전 정준호와 같은 봉사활동을 하며 친해졌고, 그 인연으로 정준호와 백종원의 친분도 두터워졌다.
이에 정준호는 "소유진 씨가 결혼하기 전에 주변에서 모두 '왜 결혼 안하냐' 하고 물어봤다. 그래서 소개팅도 많이 주선해줬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뭐 소개팅? 전화기 갖고 와봐라"라고 말했고 정준호는 "아니 내가 한 게 아니라 형수 친구들이 그랬다"며 변명했다.
결국백종원은 "사실 그 나이에 소개팅을 안해본 것도 이상하다"고 말했고 정준호는 "그런데 (소개팅을) 해준다고 하는데 안하더라. 그런데 어느날 보니까 결혼한다고 하더라"라며 횡설수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호 나이는 69년생으로 52세이다. 백종원과는 3살 차이가 난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