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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발전연합회, ‘4호선’ 연장선 운영필수시설 별내 이전설치 반대와 21년 5월 개통 이행 촉구문 발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10-23 14:35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별내발전연합회(회장 최용운)가 지난 21일 진행된 4호선 연장선 ‘운영필수시설 별내 이전에 따른 주민설명회’에서 서울시와 남양주시, 철도시설주체 등이 발표한 별내동 이전에 대해 사전 주민동의 없는 창동 소재 유치선 등의 이전은 불가하다고 23일 밝혔다.

연합회 측에 따르면 당초, 4호선 연장선은 2019년 12월을 개통시한으로 진행되었지만, 남양주시민들의 열망과는 무관한 사유로 인하여 두 차례에 걸쳐 일방적인 공기 지연 공표를 통해 2020년 5월에 개통을 앞두고 있었으나 최근 서울시와 남양주간의 4호선 연장구간의 운영비 부담문제 등으로 이견이 있어 왔다고 한다.


이에 별내발전연합회(회장 최용운)은 4호선 연장선 운영필수시설 별내동 이전 설치 반대에 대한 총력 투쟁선포 하고, 경기도가 공고한 사업변경 열람 기간 중 별내신도시 주민 전체가 주민 의견서를 제출하고, 각 아파트 단지명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도록 반대 투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서 관계된 각 기관에 주민 서명부를 첨부해 반대입장을 공식 접수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사안의 긴급성, 심각성을 고려하여 공사중지가처분 소송을 마을협의체와 같이 공동으로 제기할 것을 추진 예정이라고 한다.

연합회 측은 “서울시민들에게 기피시설이라면 남양주 시민에게도 기피시설이다”라며 “4호선 연장선 개통시한을 3차에 걸쳐 미루면서도 그 기한이나마 지키고 싶다면 서울시의 유치선을 남양주시가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조건으로 걸수 있는지 같은 나라에서 똑같이 세금을 내는 국민으로서 개탄 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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